우리 징검다리론 대출 후기 한도 금리 부결 대처 방법 :: ∬Θㆃⁿ≪
  • 우리 징검다리론 대출 후기 한도 금리 부결 대처 방법
    금융정보 2021. 5. 3. 16:15

    우리 징검다리론 대출 후기 한도 금리 부결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입니다. 서민금융대출을 이용하고 성실하게 상환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잇는 상품입니다. 서민금융대출을 완제하거나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도도 넉넉한 편이며 대출기간도 여유롭기 때문에 이용하실 수 있다면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징검다리론 대출이란?

    우리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징검다리론입니다. 서민금융대출(새희망홀씨, 햇살론, 미소금융, 바꿔드림론)을 성실하게 상환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최대 대출한도는 3,000만 원이며 대출기간은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기 때문에 변제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상품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징검다리론 상품정보

    대출대상 : 서민금융대출(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햇살론, 미소금융)을 완제 또는 성실히 상환한 신용평가회사의 개인신용평점이 상위 80%에 해당하는 자

    대출한도 : 최대 3,000만 원 / 우리은행 CSS시스템에 의해 산출 범위내

    대출금리 : 최저 연 2.91% ~ 최대 연 12% / 연체이자율 포함

    대출기간 : 최대 5년 이내 / 월단위 약정

    상환방법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연체이자율 : 약정금리 + 연 3% / 최대 연 12% 이내

    구비서류

    - 재직증명서

    - 소득증빙서류 (원천징수영수증 등)

    - 신분증

    - 그외 기타 대출 상담 및 취급시 필요서류

    대출 시 유의사항

    - 일반금융소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19조 제1항에 따라 은행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본 대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은행의심사기준, 신용도, 거래실적, 상품별 취급조건 등에 따라 고객님의 대출가능여부, 대출금액, 대출금리 등이 결정됩니다.

    - 만기도래 시 거래실적, 신용등급, 개인신상(이직 및 퇴사, 소득 등) 변동 등에 따라 대출금리가 변동되거나, 대출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 사용액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개인신용평점 하락으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정 기간 납부해야할 원리금이 연체될 경우에 계약만료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모든 원리금을 변제해야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징검다리론이 부결된다면?

    모든 대출이 마찬가지로 무조건 승인 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이 잘되는 곳도 중요하지만 조건이 맞는 분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 징검다리론이 부결되었을 때 대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상금대출 금융권별 상품 비교 1금융 2금융 3금융 총정리

    추천드리는 방법은 비상금대출입니다. 가장 쉽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며 서류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서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1금융권 외 다양한 은행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한도가 더 필요하다면 2금융권에서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1금융권 2금융권 상품 자격 후기 부결 대처 방법

    대환대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이용중인 대출이 있는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지만 이용가능한 분들에게는 이만한 대출상품이 없습니다. 중금리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금리를 낮출 수 있고 여유자금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1금융권에서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금리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