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개인안심번호 발급 도입 이유 :: ∬Θㆃⁿ≪
  • 코로나19 개인안심번호 발급 도입 이유
    생활정보 2021. 2. 5. 01:15

    코로나 19 사태가 진행되면서 식당이나 공공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수기로 휴대폰 번호와 이름을 적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QR코드라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수기로 전화번호를 적는 경우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기 전화번호를 적지 않거나 이상하게 적는 경우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2021년 2월 19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을 위한 명부에 개인 안심번호를 적을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개인 안심번호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코로나 19 대응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악용을 막는 방안으로 도입하게 되는 제도립니다. 이것을 이용하게 되면 다중 이용시설과 식당을 방문할 경우 수기 명부에 개인 안심번호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지난해 6월부터 카카오톡, 네이버, 패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출입 명부(QR코드)를 발급했지만 QR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공공이용시설에서는 수기로 전화번호를 적고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과 악용 우려가 제기되어 만든 추가 대책입니다.

    숫자 4개와 받침 없는 한글 2글자를 조합한 6자리 번호다. 예를 들어 '12가 34나'나 12 또 34코'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조합하면 최대 1억 2000만 개 번호가 나온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안심번호가 전화번호를 대체하게 됩니다. 개인 정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수기 작성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 안심번호 발급

    네이버나 카카오, 패스 등의 인증기관을 통해 QR코드 체크인을 하면 생성이 가능합니다.

    한번 발급하고 나면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에 미리 발급받아놓으면 이용에 편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안심번호 도입 이유

    앞서 수기로 번호를 적을 경우 피해가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화번호 유출

    가장 큰 피해는 전화번호를 이용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오는 것입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명부를 적는 것을 보고 번호를 얻는 방법이나 개인 번호와 이름을 악용하는 사례입니다. 모르는 번호로 홍보전화나 판촉 문자가 늘어난 사례를 체감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얼마나 큰 피해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전화번호 기입

    다른 사례는 수기 명부에 다른 번호를 적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번호 하나만 다르게 적는다거나 아예 다른 번호를 적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개인 안심번호 관련 Q&A

    Q : 코로나 상황이 1년이 지났는데 너무 늦게 안심번호가 나온 것이 아닌가?

    A : 늦은 것이 아니다. QR코드를 기피하는 사람들의 경우 전화번호를 수기로 적었는데 혹시 모를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 대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대안을 연구했고 민간 해커 모인인 '코드 포 코리아'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 늦은 것이 아니다. QR코드 사용을 기피하는 분들이 전화번호를 손으로 적었는데 그에 따른 마지막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추가 대책을 낸 것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대안을 연구했고, 민간 해커 모임인 '코드 포 코리아'가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코드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한 고교생 해커가 재능 기부했다. 휴대전화는 통신사들이, 안심번호는 QR코드 발급 3사가, 출입 정보는 정부(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 정보원)가 분산 관리한다. 데이터는 분산될수록 안전성이 강화된다.

     

    Q : QR코드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전혀 없나

    A : 이용자 정보(QR코드 발급기관)와 시설 출입 정보(사회보장 정보원)가 시스템적으로 분리돼 있다. 확진자가 나와서 역학조사의 필요성이 있을 때만 두 기관이 개인정보를 결합해 쓰고 4주 후에는 자동 파기되기 때문에 유출되거나 악용될 우려가 없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통신대리점, 오픈마켓, 배달 앱, 택배, 인터넷 광고 등 5대 민생 분야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집중 점검 중이다.

    <출처: news.joins.com/article/23986468>

     


    개인 안심번호가 생긴다면 개인정보의 유출과 악용을 막아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을 한다고 해도 자신의 개인 정보와는 상관없는 번호와 숫자로 구성된 안심번호이기 때문에 수기로 적는다고 해도 거리낌 없이 적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사태에서 늦게 대응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점을 감사히 여기며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제는 개인 안심번호로 꼭 수기 명부에 적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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