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접종자 논쟁 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접종 정리 :: ∬Θㆃⁿ≪
  • 1호 접종자 논쟁 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접종 정리
    생활정보 2021. 2. 25. 05:04

    1호 접종자 논쟁 AZ백신 접종 정리하겠습니다.

    현재 AZ백신을 접종하는 것에 대해 논쟁이 많습니다. 국내 백신은 26일 오전 9시 전국에 동시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국내 1호 접종자와 지역별 1호 접종자에 대한 내용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 1호 접종자 논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호 접종자 논쟁

    정치권에서 발생한 논쟁은 1호 접종자에 대한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내용입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1호 접종자에 대해 정치권의 논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정부에서 접종자의 선정을 미루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접종 순서의 원칙을 지켜서 첫 접종자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1호 접종지가 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형은 만 68세로 26일에 시작되는 AZ백신의 접종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인물로 대통령이 접종 대산이 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논란이 논쟁으로 커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징적인 인물이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의 심적인 안정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백신 접종에 대한 결과를 보면 '순서가 오면 바로 접종하겠다' 45.8%, '접종을 미루고 상황을 보겠다'는 45.7%, '백신을 맞지 않겠다' 5.1%입니다. 이 결과만 보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의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호 접종자 예상

    선정이 될 1호 접종자는 정치인이나 유명인사가 아니라 요양병원·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또는 종사자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5일 "접종이 요양병원·시설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요양병원 종사자가 1호 접종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본다"는 것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도 21일 "요양병원·시설에서 종사자와 환자 중에 백신을 맞겠다고 한 비율이 94% 수준인데 고위 공직자가 먼저 접종한다고 하면 공정의 문제 등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위 말의 근거가 됩니다.

    해외의 경우

    2020년 12월 8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코로나 19의 백신을 맞은 접종자는 영국의 90대 할머니입니다. 미국의 1호 접종자는 이민자 출신의 흑인 여성 간호사이며, 이탈리아의 로마에서는 코로나 19 의료진이 첫 대상자였습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코로나 19의 의료진인 도쿄의료센터 원장이, 세르비아에서는 총리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대통령이 첫 접종자가 되었습니다.

    <출처-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59626>


    이번 포스팅에서는 1호 접종자 논쟁 AZ백신 접종 정리를 해봤습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이 있을 텐데 정치적인 문제와 관계없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AZ백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사히 접종자를 정하고 26일부터 무사히 국민들에게 접종이 되어서 코로나 19의 불안을 해소해주실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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